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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의 부처

‘내 곁의 부처’는 불교를 생활 속에 어떻게 접목시켜 나갈 것인지를 쉬운 글로 풀어 주는 자리입니다.
불교는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오해하거나 미신적인 것으로 왜곡해서 인식하기도 합니다.
인간다운 삶, 올바른 삶을 살아서 부작용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입니다.
이러한 불교를 어떻게 나의 일상생활 속에 살아 숨쉬게 할 것인지를 ‘내 곁의 부처’가 하나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쉽게 풀어 줄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	남해안 외딴섬 오곡도를 찾아온 달마 (선과 교리)	장휘옥/김사업	2014-12-06	764

7	말의 홍수와 침묵의 상실	장휘옥	2014-02-19	894

6	말은 세상을 말 그대로 보이게 하는 요술쟁이	장휘옥	2014-02-15	831

5	순간을 사는 사람	장휘옥	2014-02-15	1,027

4	잊을 것을 미련 없이 잊지 못하면	장휘옥	2014-01-11	1,202

3	매일 출가하는 삶	장휘옥	2013-05-01	1,819

2	깨달은 자도 슬퍼한다	장휘옥	2013-03-21	1,256

1	왜 불교를 믿으십니까?	장휘옥	2013-03-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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