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부를 한적 없는,가끔 여기서 동영상 강의를 듣는 사람인데요,^^ 

갑자기 오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이 변한다는 진리는 어떤식으로 변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변하는것 사실이고 진리라는 표현은 어쩔수 없이 빌려온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요,,,

(옛날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라는 영어표현이 있었지요^^)

이런 식으로 궁금증을 쫒아가다보면 불교의 한계가 있을 법합니다.

그냥 믿어라,느껴라,등등요.결국 사람이 만든 거라면 사람을 뛰어넘을수는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요럴때는 어떻게 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