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잘 지내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이곳은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 자리 잡은 조그만 쉼터랍니다. 제 고향이 통영군 용남면입니다. 대원 33기 도반의 연락으로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불교라는 바다. 산. 너무 너무 좋아요. 모든 이들의 깨달음을 위해 애쓰시는 두분 보살. 항상 건강하세요. 페이지 개설을 제주에서도 축하드려요. 장교수님 김 교수님. 사랑해요.

대원 불교대학 33기 나우진 제주에서 안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