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하는 그대와 헤어진후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슬픔과 외로움이 뼛속 깊이 스며있네!

그대와 처음 만남의 순간!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외로워하고

함께 고독했든 순간들이

가슴 깊이 새겨있네!

그대가 추구하든 예술의 세계

그대가 추구하든 자유의 세계

그대가 추구하든 행복의 세계

그대가 추구하든 평화의 세계

그대가 추구하든 고요와침묵의 세계

그대가 추구하든

사랑의 세계을 사랑하네!

언젠가는 우리가 이야기 했지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라고

지금 여기 물질적인 몸과

변덕스러운 감정과

소란스러운 마음 너머에있다고

거기 지금의 자유

지금의 평화가 기다리고 있다고!

자아 ㅡ그대 이제

물질과 명예와 소란 스러움없는

고요와 자유와 평화로움 속에서

마음것 그림을 그려보시게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