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두차례에 걸친 오곡도 방문으로 이미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젠 가끔 그곳이 그리워지기도 한답니다.

언젠가 가까운 시일안에 또다시 그곳에서 두분 교수님을 만나뵙고

그리고 집중적인 명상수련도 기꺼이 하게 될 날이 곧 올것이라 예상됩니다.

좋은 장소...좋은 인연...모두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고요...

모두 부처님의 공덕으로 여겨집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합장)